http://columnist.org 서울칼럼니스트모임
이재일 개인 홈페이지 http://column21.com/가 있으므로
2005년 3월 1일 이후 글은 여기 목록에 따로 올리지 않습니다.
050224-1148 이재일 지극히 무책임한 공공기관 홈페이지
050203-1137 이재일 개인정보 유출은 '빅 브라더'를 부른다
050123-1130 이재일 사태 심각한 '연예인 X파일' 유출 사건
050110-1127 이재일 도메인네임, 힘 있는 자의 전유물인가
050106-1122 이재일 미신신봉 부추기는 신문과 포털사이트
041214-1108 이재일 인터넷으로 찾아낸 L씨의 짝사랑
041211-1106 이재일 이메일을 주고받는 '네티즌 김정남'
040909-1059 이재일 유언비어 퍼나르기와 인터넷의 자율성
040901-1056 이재일 *온라인으로 내는 경조사 부조금 *
040820-1048 이재일 부끄러운 세계 3위 스팸메일의 나라
040818-1047 이재일 남의 주민번호 도용하는 위험한 네키즈
040812-1044 이재일 정보통신선진국은 정보문화선진국?
040408-981 이재일 주민등록번호 입력은 이제 그만!
040310-953 이재일 해도 해도 너무 하는 쓰레기 메일
040219-943 이재일 북한 인터넷 개방의 충격과 반가움
040218-941 이재일 인터넷인구 3천만시대를 맞으면서
040203-931 이재일 조류독감과 마이둠바이러스
040121-925 이재일 홈페이지에 게시판이 없다면
040101 검색어는 세상 돌아가는 모습이다
031226 명탐정 셜록 홈스와 흥신소 직원
031214 홈페이지도 없는 선량들
031210 주민번호 요구를 당장 중지시켜라
031206 성적이 중요한가, 인권이 중요한가
031128 인간의 숙명, 바이러스와의 전쟁
031126 기대되는 한국게임고등학교
031117 인터넷바둑이 탄생시킨 여류국수
031102 114 이용 요금 인상은 이제 그만
031028 이래도 스팸메일을 보낼 것인가
국제망신 자초한 외교통상부 홈페이지 (2003.08)
확산돼 가는 몰래카메라 공포 (2003.08)
링크만 해도 죄가 되는 음란사이트 (2003.08)
한국의 기괴한 인터넷 세상 (2003.07)
성숙해져야 할 「댓글 저널리즘」 (2003.07)
활개치는 사이버머니 사기꾼들 (2003.07)
아바타는 아바타일 뿐인데 (2003.07)
카메라폰이 너무 무서워요 (2003.06)
P세대가 사회를 변화시킨다고? (2003.06)
5년 사이 5백배로 늘어난 사이버범죄 (2003.06)
스팸메일과의 끝없는 전쟁 (2003.05)
디지털치매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2003.01.25)
비밀번호 유출을 막아라 (2003.01.23)
점을 좋아하는 네티즌들 (2003.01.09)
비방으로 얼룩진 사이버 공간 (2002.12)
홈페이지가 있는 노숙자 (2002.12)
선거법과 충돌한 대선후보 지지 사이트 (2002.11)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천만시대 (2002.11)
활짝 열린 안방 전자민원시대 (2002.11)
휴대폰까지 도청이 된다면 (2002.10.26)
어린이 네티즌을 보호하라 (2002.10.20)
못말리는 사이버 은어 (2002.10.11)
못쓰게 된 휴대폰, 쌓여만 간다 (2002.10.01)
네티즌 파워에 떨고 있는 연예인들 (2002.09.22)
휴대폰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2002.08.28)
무단침입인가, 표현의 자유인가 (2002.08.23)
인터넷 미아신드롬 (2002.08.02)
기승을 부리는 휴대폰 스팸메시지 (2002.07.27)
지적재산권과 정보공유권의 충돌 (2002.07.23)
정말 대단한 한국 PC방 (2002.06.30)
한국, 더 이상 축구변방국가가 아니다 (2002.06.29)
사이버공간에서도 뜨거운 월드컵 열기 (2002.06.19)
한국에서 꽃피고 있는 IT월드컵 (2002.06.12)
그래도 없어서는 안될 공중전화 (2002.05)
전보가 사라져버린 우체국 (2002.05)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 내 ID (2002.05.13)
길바닥에 나뒹구는 개인 신상정보 (2002.05.01)
비밀번호들과의 싸움 (2002.04.14)
전면전에 돌입한 온라인우표제 (2002.03.26)
휴대폰마다 다른 휴대폰 충전기 (2002.03.14)
3·1절에 단행된 사이버사면 (2002.03.05)
즉석통역의 도구가 되는 휴대폰 (2002.03.01)
네티즌의 목소리로 되새기는 올림픽정신 (2002.02.21)
인터넷 가출정소년이 늘고 있다 (2002.02.01)
개인정보침해 1등국가 대한민국 (2002.01.30)
우체국에서는 우표만 판다? (2002.01.21)
스팸메일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2002.01.21)
인터넷 투표로 뽑는 예비 대통령 (2002.01.15)
정치판에 불고 있는 e폴리틱스 바람 (2002.01.09)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스팸메일 (2001.12.28)
도메인 때문에 큰 코 다친 KT(옛 한국통신) (2001.12.21)
좋은 일 하는 해커, 나쁜 짓 하는 크래커 (2001.12.15)
브리지트 바르도가 받은 협박성 e메일 (2001.12.09)
군대생활로 빚어지는 디지털격차 (2001.12.03)
e메일주소가 없는 국회의원의 명함 (2001.11.13)
안주인과 바깥주인이 바뀌고 있다 (2001.11.13)
점쟁이가 주식시세까지 점치는 시대 (2001.11.10)
정식재판에 회부된 개인정보 유출사건
대한민국은 도청 감청 공화국인가
한글날에 생각해보는 사이버 은어
엘리자베스 여왕도 갖게 된 휴대폰
엄청나게 빠른 e메일, 무척 편리하지만 (2001.09.28)
블랙박스보다 더 요긴한 휴대폰 (2001.09.17)
프로게이머들이여, 파일럿들을 이겨다오 (2001.09.12)
인터넷에 새겨진 현대판 주홍글씨 (2001.09.03)
사이버 명예훼손, 더 이상 용서받지 못한다 (2001.08.26)
소비혁명의 시대를 연 전자상거래 (2001.08.11)
들고 다닐 수 있는 노트북 컴퓨터의 고마움 (2001.08.04)
도메인의 인기는 거품이었나 (2001.07.22)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정보격차 문제 (2001.07.14)
보완돼야 할 운전중 휴대전화 단속지침 (2001.06.30)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휴대폰전자파 문제 (2001.06.22)
진짜보다 더 황홀한 사이버시상식 (2001.05.30)
두 얼굴을 가진 발신자번호표시 서비스 (2001.05.29)
누군가 e메일을 훔쳐보고 있다고? (2001.05.15)
정보의 바다인가, 음란의 바다인가 (2001.05.11)
보호받을 수 없는 '표현의 자유'도 있다 (2001.05.01)
우리나라 정보통신의 어제와 오늘 (2001.04.30)
미국 대통령도 겁이 나서 못쓰는 e메일 (2001.04.19)
휴대폰시대의 덕목, 폰티켓 (2001.04.10)
청소년을 망가뜨리는 사이버 황색지대 (2001.03.31)
아무도 보호해 주지 않는 개인정보 (2001.03.27)
인터넷 망국론이 일고 있는 까닭은 (2001.03.11)
인터넷 블랙홀에 빠진 40,50대들에게 (2001.03.05)
네티켓을 가르쳐야 하는 세상 (2001.02.23)
인터넷의 어두운 그림자를 지워라 (2001.02.16)
성인 인터넷방송과 표현의 자유 (2001.01.29)
사이버대학이 가져다 주는 것들 (2001.01.21)
합격자발표장에 합격자가 없다 (2001.01.10)
네티즌들이 토정비결을 보는 이유 (2001.01.03)
인터넷 고해사이트가 던져주는 의미 <2000.12.29>
처방이 시급해진 인터넷 중독증 <2000.12.26>
전화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2) <2000.12.12>
전화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1) <2000.12.02>
장애라는 말이 장애가 될 수 없는 사회 <2000.11.20>
N세대,그리고 X, Y, Z세대 구별법(2) <2000.11.01>
N세대,그리고 X, Y, Z세대 구별법(1) <2000.10.30>
디지털 격차가 빚은 월드컵 홈페이지 사건 <2000.10.20>
날로 커지는 전자우편의 매력과 위력 <2000.10.15>
개인정보유출, 이대로 두어서는 안된다 <2000.10.07>
네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2000.09.24)
윤리강령이 필요없는 사이버세상을 만들자 (2000.09.13)
네티즌의 통신자유가 위협받고 있다 (2000.09.08)
21세기 경제혁명을 몰고 온 전자상거래 (2000.09.05)
온라인시위에 무릎꿇은 온라인보안법 (2000.08.30)
인터넷은 사랑을 싣고 (2000.08.28)
위험수위에 이른 사이버 훌리건들의 난동 (2000.08.16)
20세기 사무실의 주역, 주판이 사라지다 (2000.07.27)
어린 중학생의 죽음을 가져온 사이버 테러 (2000.07.26)
휴대폰의 운명, 무선호출기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2000.07.20)
한국의 정보화 수준, 아직도 멀었다 (2000.07.15)
인터넷 미로에서 헤매는 사람들 (2000.07.10)
사아버 진료행위, 아날로그 잣대로 재서는 안된다 (2000.06.26)
스팸메일에서 해방되는 날을 위해 (2000.06.21)
임자가 따로 있는 유명인의 도메인 네임 (2000.06.11)
실패의 가치, 실패의 미학 (2000.06.08)
프로게이머 전성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2000.05.31)
인터넷시대의 화두, 건전한 청소년 문화 (2000.05.23)
사랑받다가도 미움받기 일쑤인 휴대폰 (2000.05.13)
누구나 효자효녀가 되게 하는 전화와 인터넷 (2000.05.10)
오히려 불편만 끼치는 전화자동응답장치 (2000.04.08)
4.13 총선은 사이버 선거였다 (2000.04.21)
제5의 매체로 각광받고 있는 인터넷광고 (2000.03.23)
신문의 미래는 밝은가 어두운가 (2000.03.16)
21세기를 N세대에게만 맡겨 놓을 것인가 (2000.03.10)
퍼스널 컴퓨터와 네트워크 컴퓨터의 생존경쟁(2) (2000.02.28)
퍼스널 컴퓨터와 네트워크 컴퓨터의 생존경쟁(1) (200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