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칼럼니스트모임이 띄우는 칼럼통신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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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해야 고독하지 않다 [칼럼니스트] 2017년 11월 29일 제1650호 ‘고독해야 고독하지 않다.’ 이는 원재훈 시인의 ‘고독의 힘’(홍익출판사)에 소개된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말이다. 고독에 정면으로 맞서 철저히 고독하면 고독하지 않다는 것이다. 문학소녀의 감상적 표현, 선문답 또는 언어유희 같기도 하지만 실은 일상에 절실한 구체적 지침이다.
정명(正名)과 ‘바담 풍‘ [칼럼니스트] 2017년 11월 13일 제1649호
슬로우 뉴스 [칼럼니스트] 2017년 11월 12일 제1648호
헤이즐통신 35 - 아직도 하세요? [칼럼니스트] 2017년 11월 9일 제1647호 지난 8년 동안 헌책방도 서점처럼 문을 많이 닫았다. 그래서 주윗분들은 아직도 하세요 하고 묻는다.
참된 至公無私(지공무사) [칼럼니스트] 2017년 10월 12일 제1646호
프라이버시와 명절갈등 [칼럼니스트] 2017년 10월 12일 제1645호 앞 세대는 명절 귀성에 필사적이었다. 지금 세대는 다르다. 교통 통신 발달로 실시간에 소식과 정을 나눌 수 있어 고향과 친지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거나 쌓일 여지가 별로 없다. 반면 명절 하면 교통체증과 가족 친척 간 갈등, 스트레스가 먼저 떠오르고, 돌아와서는 심한 후유증에 시달린다. 고향이면 누구든 반갑고, 고향열차 기적소리만 들어도 애틋하던 앞 세대와는 판이하다. 뒷 세대에게 명절은 의무적으로 통과해야 하는 지뢰밭이나 살얼음판 같다. 고향 친척을 대하는 정서가 반세기만에 이렇게 달라졌다.
columnist.org (서울칼럼니스트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