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9월29일 칼럼니스트 COLUMNIST 제2호
서울칼럼니스트모임
사이버 공동집필실입니다.

/ 박강문 @ / 박연호 @ /
/ 양   평 @ / 임영숙 @ /

*자료실 *독자 의견함 *방명록



예약문화의 정착을...
이번 추석연휴 기간 중에도 비행기 좌석을 예약해 놓고 탑승하지 않은 이른바 ‘노 쇼우 (NO SHOW)’ 비율이 최고 28%에 이르렀다 한다.

대입전형료 장사
지원학생이 많은 대학은 10억원이 넘는 수입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세금 한푼 내지 않는 짭짤한 수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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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곬인생] 김광석 기타리스트
그는 얼굴이 없다. 이름도 없는 셈이다. 소리만 있다. 그것도 목소리가 아닌 기타 소리다. 그러나 이 소리는 오랜 동안 우리 주변에 넘쳐 있어 우리의 고막에 젖어 있다. 기타리스트 金光錫(김광석.45)은 몇년전 개인콘서트를 가졌다. 가수 金光石(김광석)이 살아 있던 시절이어서 어떤 관객들은 「김광석」을 보고 왔다가 「무명 기타 리스트」가 나타나자 환불하라고 소리를 치기도 했다. 김광석은 기타를 들고 TV무대나 일반무대에 서기보다는 가수들이 레코드취입할 때 반주를 넣는 세션 맨」이다. 지난 20여년간 자신의 혼을 손가락으로 박아 넣은 음반 의 숫자를 기억할 수는 없다. <전문 보기>

배려는 과분하니...
그러나 학생들이 공포의 대상으로 지목하는 쩍벌남’'쩍 벌녀’들은 도대체 어찌 해볼 도리가 없다.'쩍벌남’이 다리를 쩍 벌리고 있는 남자의 약자고, ‘쩍벌녀’가 같 은 여자의 약자라는 걸 알면 누구나 금방 이해할 것이다. 단정하게 다리를 오므리고 앉으면 다른 사람도 충분히 앉을 텐데 아랑곳하지 않고 두 사람 자리를 혼자 차지한 이들이 너무 흔하다.비스듬히 두 자리를 걸쳐 앉은 이들 도 ‘쩍벌남녀’들과 다를 바 없다. <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