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머시기... 짧게 씀으로써 오히려 더 선명하게 전달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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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6 (10:51) from 222.97.58.3' of 222.97.58.3' Article Number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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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유형의 초보운전자
오늘 아침 운전을 하고 가다가 MBC FM방송의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에서 있은 일입니다. 초보운전자들이 차량 뒷유리에 적어 놓은 문구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청취자들로부터 메시지나 이메일 접수를 했는데,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그 중는 제가 평소 알고 있는 것도 몇 개 있었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도 많겠지만 재미삼아 3가지 유형으로 나눠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분명한 것은 '초보'는 초보다워야 '고참'들로부터 대접(?)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3가지 유형의 초보운전자
1. 얄미운 녀석 : "당신도 왕년에는 초보였습니다."
2. 선량한 사람 : "답답하지요? 저는 더 답답합니다."
3. 웃기는 친구 : "직진만 2시간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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