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일
| 2001/06/27 (13:30) from 203.232.5.3' of 203.232.5.3' | Article Number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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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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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 2174 , Lines : 9 |
| 모임에 빠지는 아쉬움이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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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 지내시는지요. 박강문 동지를 비롯한 여러분들의 소식을 게시판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부산에 떨어져 있다보니 모임이 있어도 참석하기가 힘들군요. 7월 모임에는 가급적 참석하려 하는데 잘 될는지... 이규섭님의 가입에 대해서도 진작 환영의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꿀먹은 벙어리처럼 있었으니 결례가 이만저만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용서를 빌면서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아모쪼록 서울칼럼니스트모임이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부산에서 이재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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