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일
| 2004/02/16 (21:47) from 211.200.210.19' of 211.200.210.19' | Article Number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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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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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 2003 , Lines : 20 |
| 베스트논객이라! 과분한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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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오랜만입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요즘은 모 회사의 30년사 마무리 집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 9일 본인이 중앙일보 디지털신문인 조인스닷컴의 베스토논객으로 선정됐음을 뒤늦게나마 알려드립니다. 며칠전에는 인터뷰기사까지 나서 부끄러울 지경이었습니다. 그래도 서울칼럼니스트모임의 회원으로서 자부심도 컸습니다. 지난 달 '디지털국회의원(과학기술정보통신마당)'에 출마(?)해 당선된 뒤 그곳에다 수시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해 볼 작정입니다. 올해는 회원님들이 더욱 건강하고 보람있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조인스닷컴에 실린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 중앙일보 디지털뉴스센터입니다. 2004년 1월의 ‘베스트 논객’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정은 글의 논리성,설득력,발상의 참신성,제시한 대안의 타당성,네티즌들의 호응 등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욕설 위주의 인터넷 토론이 아니라 논리적인 글로 인터넷 이슈 토론의 격을 한껏 높여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을 써주신 모든 분들이 수상자라 할 수 있습니다. 베스트 논객 1명 : 이재일(netpen) 우수 논객 4명 : 오용석(yesoh), 윤호석(hacker75), 이경순(gslee22), 이헌목(leehm8) [가나다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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