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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애걸, 낮엔 갑질 [칼럼니스트] 2017년 9월 22일 제1643호

라틴어 열풍 * [칼럼니스트] 2017년 9월 15일 제1642호 서울 강남, 서초의 입시학원 10여 곳에 라틴어반이 개설됐는데 비싼 수강료에도 불구하고  신청자가 몰렸다고 한다. 미국 대학에 입학하려는 고교생이 주 대상인데 수강생 중에는 초중학생까지 있다는 것이다.

인정중독과 관심병 * [칼럼니스트] 2017년 9월 6일 제1641호 마을 사랑방 같은 곳에서 툭하면 불거지는 언쟁의 대부분은 ‘나를 뭘로 보고 이러느냐’는 자존심 갈등이다. 노인들이지만 불길이 그렇게 번지면 누구도 말리기 힘들다고 한다.
이상한 말 - 그 이상한 뒤안길(08): ’코리아 패싱' * [칼럼니스트] 2017년 8월 30일 제1640호 2010년 연평도 포격사건이 일어나자 전작권 환수에 게거품을 물고 반대했던 이들이 또 한 번 방방 뛰었다. 그들이 왜 비행기로 북한을 폭격하지 않았느냐고 이명박을 비난한 것은 한국적인 걸작 트래지-코미디였다. 그들은 왜 주한미군 사령관을 놔둔 채 전작권도 없는 이명박을 비난했을까.
요즘 세상에 서당은 왜 다니나 * [칼럼니스트] 2017년 8월 30일 제1639호 나는 어리석고 못난 인생을 살아온 부끄러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보려고 서당에 다닌다. ‘논어’ ‘사기’ ‘주역’등 고전은 옛 사람들이 우리를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이기 때문이다. 세상살이 연습문제집이기도 하다. 불경, 성경, 유대인의 ‘탈무드’도 그래서 자주 접한다. 그러나 문제집으로 아무리 열심히 풀어도 실전에서는 죽 쑤기가 예사여서...
이상한 말 - 그 이상한 뒤안길(07): ’광주민주화운동'- 아직 '접수'되지 않은 역사적 사건 * [칼럼니스트] 2017년 8월 10일 제1638호 뒤늦게라도 ‘광주의거’나 ‘광주민주항쟁’처럼 명확한 이름으로 바꾸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직도 광주사태가 정리되지 않은 역사여서다.
이상한 말 - 그 이상한 뒤안길(06): ’화냥년‘과 ’위안부‘- 異名同人의 異顔異生 * [칼럼니스트] 2017년 8월 3일 제1637호 병자호란으로부터 4세기 가까이 지난 오늘날도 우리 사회가 비논리적이라는 실증은 최근의 태극기 집회와 촛불 집회의 대결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처럼 극명한 흑과 백의 거창한 대결은 논리가 통하는 사회의 풍경이 아니다.

columnist.org (서울칼럼니스트모임)